Tuesday, January 22, 2019

[KISEOPSTAGRAM] 190123 Kiseop's Update


@ki_seop91:

-힘-

나는 무거운데 너는 번쩍 들어 올리는 것 같다.
네가 가볍다는 게 아냐 네가 되게 큰 존재라는 거야. 아픔의 수치를 1에서 10이라고 할 때 오늘 네가 3 정도의 아픔이라면 나는 오늘 3 정도의 힘이 될게. 행복하자 우리



Credits: ki_seop91+UKISSMEFOREVER08.BLOGSPOT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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